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bestsushi.jpg sightsee.jpg watersushi3.jpg

watersushi3-1.jpg

물회하면 초장이냐? 아니다.

그 옛날 대구서 먹던 물회는 일명 회덮밥.. 회가 조금 나오고.. 초장범벅..그리고 찌게다시로. 입막음 하던.

그땐 5천원이던가. 그랬는데. 그게 포항물회인줄..

 

그러나. 청풍정회펜션에서 물회를 먹고는 2가지에 놀랬다.

첫째는. 이렇게 맛나게 나올수가..

둘째는 5천원 아니었어?

 

자연산이면 더.. 놀란다.

점심 안먹고 대강 떼우는 밥인줄 알았는데. 물회는 정말. 정식 메뉴다.

이렇게 나온걸 보고. 밥을 3공기 말아먹었다. 

물회가 넘 아까워서다..

 

첫째는.. 경치가 남다르다.. 같은 가격에.. 나오는 메뉴.. 부메뉴 비슷..

맛은. 남다르다.

둘째.. 시장에 라면먹으러 가는 분위기 아닌것이다.

물회는. 물회답게 먹어줘야 겠다는 생각..

 

청풍정 물회는.. 이른바. 입에 녹아없어지는. 시든 회도 아니고

입맛. 감칠맛. 육감. 쫄깃쫄깃. 그러나.. 입에 물리지 않고 느끼하지 않고. .

 

1. 레시피의 차별화.

뻔했지 않은가 과거... 미원, 초장,  참기름. 깨, 그리고 무언가... 등등

 

과일등. 참. 맛이 없을 수 없는.. 그리고 몸에 해가 될리 없는 재료로 새로 만든 양념.

횟집 아들도 아들 친구도 맛을 탐내는 물회..

 

2. 청결하고 정갈한 메뉴.

많이 올라온 찌게다시 = 많이 속쓰림.

맛나는 거 천지 = 아까 그 반찬 다시.

이 모든것을 뒤로 하고서라도 청풍정은 내식구가 먹는 정성으로 만든다.

먹고 뒤끝이 없고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모두 즐기는 맛..

바다에 뼈고 굵고 인생살이에 놀록치 않은 생활 장인들이지만 청풍정 물회는.. 청풍정의 명물이라 입을 모은다.

 

3. 회맛의 차이.

회는 주인장이 직접 썰어낸다. 회맛은 주인정신의 산물이다.

호텔주방장과 아닌곳의 차이는. 바로.. 목숨을 건 자존심.

회는.. 칼로 고기써는 것이 아니라 내 살을 베어 내는 심정으로 아낌없이..

만족을 주고자 썰어내는 것이다.

말없는 주인이.. 어필할수 있는 것은 맛과 정성..

보고서.. 평가해주시라는.. 오도리 이장님. 주인장.

 

4. 최고의 시설.. 최고의 전망..

마치 유람선 위에서 먹는 식사같이.

디카프리오가.. 같이 먹던 여자도 잊을만큼.. 맛난

그러나. 그것도 경치가 뒷받침 되야 한다.

그들이 타이타닉이 아니었다면 만나서 그렇게 영화가 됐겠는가?

감동적인 맛과 사랑은 바로 유람선위에서 이루어진것이다.

유람선 디자인, 전면유리창, 압도적인 바다 전망, 배위에서 식사하는 선상 횟집.

농담같은가? 문열고 나가지 마시라. 바람에 쓸려 날아갈지도..

앞에는. 분위기 아는 디자이너..배려로.. 테라스가 있다..

이 난간에.. 한사람 팔들고.. 뒤에서 한사람.. 알죠?? 머하려는지???

 

5. 밥만먹고 가냐..

이곳은 펜션이 자리잡고 있다. 분잡한 해수욕장의 펜션을 생각하면 안된다. 조용하고 아늑하고

먹은 푸짐한 식사가 충분히 소화되도록 바닷가 산책길을 돌아 돌아..

기분좋은. 대화속에 잠들 .. 펜션이 3층에 마련되어 있다.

아침이면. 따뜻한 전복죽 할인 서비스에.. 맛의 연속을 체험할수 있다.

 

6. 오도해변의 정취 사랑이 익어가는 가로등불빛.. 드넓은 바다 유람선 갑판같은 옥상 테라스..

다 공짜입니다. 분위기 있는 포구의 불빛은 여느 지중해 연안 휴양지보다는 분위기 잡기에 좋습니다.

손을 맞잡고 걸어보는 해변산책길.. 지금은 목도리를 해야겠네요.. 코트도 준비하고.. 가을입니다.

바바리 옷깃에 반하고 바닷바람에  반하고.. 정작. 무슨 대화를 했는지는??

 

청풍정 횟집 펜션.. 오도의 힐링스페이스. 포항추천 단체펜션, 모임의 품격 힐튼호텔보다 나은. 청풍정..횟집펜션..

http://bluewindps.com 054)262 7377

 

?

맛자랑멋자랑

food report_청풍정횟집 맛자랑 멋자랑

  1. 08Oct

    청풍정명물 물회이야기/친구야.. 물회먹으러 가자

    특권의식에 가득한 후기... 걱정하지마세요.. 청풍정의 물회는. 누구에게나 특혜를 드립니다. 맛있는 거랑, 푸짐한거, 정갈한 반찬은 공권력까지 투입해드립니다. 마음껏 특혜누리세요..
    Date2013.10.08 Reply0 Views1728 Votes0 file
    Read More
  2. 12Oct

    잊을수 없는 청풍정 물회의 전설 : 그리고 디카프리오/...

    물회하면 초장이냐? 아니다. 그 옛날 대구서 먹던 물회는 일명 회덮밥.. 회가 조금 나오고.. 초장범벅..그리고 찌게다시로. 입막음 하던. 그땐 5천원이던가. 그랬는데. 그게 포항물회인줄.. 그러나. 청풍정회펜션에서 물회를 먹고는 2가지에 놀랬다. 첫째는. 이렇게 맛...
    Date2013.10.12 Reply0 Views12708 Votes0 file
    Read More
  3. 08Oct

    최고의 시설, 최고의 맛/청풍정에 오시면. 모두가. 인...

    아주 좋은 전망. 실컷먹는. 회... 훤히 보이는. 물.. 이 말들의 결론은.. 회맛이 너무 좋고 배가 불러서.. 세상이 다 좋아보이고.. 아름다웠던.. 한때를 그래서 잘 보내고 왔다.. 그랬더니. 운전도 잘 하더라.. 는.ㄴ. 결론입니다.
    Date2013.10.08 Reply0 Views1418 Votes0 file
    Read More
  4. 08Oct

    최적의 장소/이제 아셨습니까? 인증..

    대한민국.. 횟집을. 총 결산하는. 맛자랑멋자랑의.. 하이라이트.. . 북구 흥해읍 오도리. 청풍정 횟집에서. 인증샷 날립니다.
    Date2013.10.08 Reply0 Views1453 Votes0 file
    Read More
  5. 08Oct

    들으셨죠? 맛났다고.. /만난게 아니고. 맛있었다는. 거...

    회가 .. 쪼매 좋은게 아니고. 많이 좋습니다. 맛이.. 많이 좋습니다. 한번 머거주시지 않으면.. 위장에서. 성질 냅니다.
    Date2013.10.08 Reply0 Views1395 Votes0 file
    Read More
  6. 08Oct

    맛있겠다. /진짜. 맛있더라는 말보다.. 더 감칠맛 나는...

    왜.. 저분은 빼고 오셨대요. 모시고 오시지. 침넘어가시잖아요. 맛있었어요.. 하면. 섭섭해 할까봐. 답을 안하시는가 본데...
    Date2013.10.08 Reply0 Views1557 Votes0 file
    Read More
  7. 08Oct

    최고의추억, 흥겨운 청풍정에서만나요/표정으로 전하는...

    오늘은 내가 작심하고 나온 모임. 30년만에 보는 이들.. 20년만에 소식듣는 이들. 이래서. 오랫동안 숨어서 연락도 없었구나. 깨가 쏟아지도록 산다고 말이야. 오랫만에 보니 다들 좋다.. 회맛은 이맛에 감칠맛 더 나는데.. 친구야.. 또 보자.. 응??
    Date2013.10.08 Reply0 Views1494 Votes0 file
    Read More
  8. 08Oct

    아닙니다. 물회를 사랑하는 모든이가 아들이고 친구입...

    아닙니다. 친구의 아들이든, 아들의 친구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누구든.. 내 친구아들같이. 아들 친구같이. 서비스합니다. 밥도 한공기 더 먹이고 싶은. 바다같은 마음입니다.
    Date2013.10.08 Reply0 Views1467 Votes0 file
    Read More
  9. 08Oct

    흥해 좋은 펜션, 청풍정 횟집펜션/싱싱한 회가 일품인 ...

    포항 근처로 간다면 생각하지 말고 당근. 청풍정횟집이다. 와보면 펜션에 묵고 가고 싶은것은 당연지사.. 와보라.. 고 말씀드리고 싶다. 끝내주는 경치는.. 옆에 모든 분들도 다 아신다.
    Date2013.10.08 Reply0 Views1646 Votes0 file
    Read More
  10. 08Oct

    청풍정 맛자랑1_특급호텔 맛이더라.

    Date2013.10.08 Reply0 Views1495 Votes0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